제안서 평가

기술사가 되고 나서

첫 대외 활동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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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안서 평가위원으로 위촉되어

제안발표회에 참여하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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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경험이었고

달라진 위치를 실감하는

하루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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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사

다른 자격(회계사, 변호사, 변리사, 감정평가사 ...)과

비교하면 도장값도 없는 자격증이라고 폄하 되기도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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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일 어떻게 될지 모르고...

이런 색다른 경험과

조금의 용돈도 생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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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도전하고

멋진 성취를 이루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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