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관리냐? 컴퓨터시스템응용이냐? 선택의 기로에 있다면

정보관리기술사를 도전 할 것인가?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를 도전 할 것인가?

두 자격증은 취득 후 혜택이나 협회가입 등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자격증을 선택하세요

 

정보관리기술사는

방대한 학습 범위, 시험 1회차가 끝나면 

추가되는 어마어마한 양의 토픽들이

수험생을 가장 괴롭히는 요소 중 하나 입니다.

주요 도메인은 SW공학(PMP, 관련 법령), DB, 디지털서비스, 보안, 통계학, 인공지능 입니다.

 

본 인이 기본 지식이 풍부하고, 논리적인 서술과 필체가 강점이라면

정보관리기술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는

응시생 수가 정보관리에 비해 매우 제한 적입니다.

문제 특성을 살펴보면

정답이 명확한 문제들이 다수 출제됩니다.

정답이 명확 하다는 것은, 답이 맞으면

고득점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글씨 가독성이 좀 낮아도, 풀이과정과 답이 맞으면

합격에 훨씬 가까이 다가갈수 있습니다.

물론, 컴퓨터구조, 운영체제, 네트워크 등 

이해를 바탕으로 깊이 있는 학습이 필요합니다.

 

선택은 본인의 몫입니다.

본인의 SWOT 분석 (강점과 약점, 기회와 위협)을 통해 

취사 선택하시길 권해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