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사가 들려주는 ICT(정보통신기술) Report (PE.R.SON) 기술사가 들려주는 ICT(정보통신기술) Report (PE.R.SON)

정보관리기술사를 도전 할 것인가?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를 도전 할 것인가? 두 자격증은 취득 후 혜택이나 협회가입 등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무엇을 선택하든 자신의 강점을 살릴 수 있는 자격증을 선택하세요 정보관리기술사는 방대한 학습 범위, 시험 1회차가 끝나면 추가되는 어마어마한 양의 토픽들이 수험생을 가장 괴롭히는 요소 중 하나 입니다. 주요 도메인은 SW공학(PMP, 관련 법령), DB, 디지털서비스, 보안, 통계학, 인공지능 입니다. 본 인이 기본 지식이 풍부하고, 논리적인 서술과 필체가 강점이라면 정보관리기술사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반면, 컴퓨터시스템응용기술사는 응시생 수가 정보관리에 비해 매우 제한 적입니다. 문제 특성을 살펴보면 정답이 명확한 문제들이 다수 출제됩니다. 정답이 명확 하다..

0. why - 학원 필요성 : 컨텐츠, 모의고사, 정신적 독려, 인맥형성(동기, 멘토), 학습 Know-How 1. 학원 선택시 고려 우선순위 첫째, 멘토와의 궁합[상담을 통해서 어느 정도 느낌이 온다!] 둘째, 합격자 배출 정도[꾸준하게 합격자가 나오는 곳인가?] 셋째, 컨텐츠 제공 여부 [서브노트, 동영상 강의] 넷째, 멘티(수강생)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 클래스 선택[10~15명] 다섯째, 시설, 교통, 편의제공(충분한 학습공간, 냉난방, 정수기, 자습실 개방 등) 2.정보관리, 컴퓨터시스템응용 기술사 주요 학원들 [순서와 우선순위 무관] - 아이리포(마포구 상암동), 인포레버(중구 필동), KPC(경복궁역), ITPE(강남, 영등포) 외 다수

기술사 학습의 경우 독학으로 공부하는 경우는 매우 드물어 보입니다. 그 이유는, 대략 아래와 같이 분석 됩니다. 1. 학습 자료의 부족 2. 답안 작성의 노하우 습득 어려움 3. 200분 이상의 모의시험 실행 어려움 4. 객관적인 답안 채점 어려움 5. 러닝 메이트 없는 고독한 러닝 6. 기술사 학습 기간의 인맥형성 기회 상실 그 중 가장 중요한 부분은 "학습 자료의 부족" 이며 학원 수강시 선배 기술사 또는 학원에서 제공하는 축적된 자료가 풍부합니다. 학원 수강시 획득 가능한 학습자료는 1.기출문제 풀이집 2.학원 수행 모의고사 풀이집 3.서브노트(선배 기술사 or 학원제공) 4.모의고사 모범답안(어떤 답안지가 고득점이 되는지) 5.각종 특강 자료(인공지능, 빅데이터 등) 6.출제예상 문제 및 풀이집 ..